"로만스카" 라인업

1980년에 데뷰한 LSE(7000형)에서 2008년에 데뷰한 MSE(60000형)까지 4개 차종이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친숙합니다. 그 세련된 디자인에 팬도 많으며, 선두차량에 전망석을 갖춘 VSE(50000형), LSE(7000형)는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. 또한 각각의 차량별로 다양한 좌석을 갖추어, 쾌적한 승차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
Type 60000 (MSE)60000형 MSE차

60000형

차량은 지하에서도 밝게 빛나는 페르메르 블루에, "로만스카" 전통색인 버밀리온 오렌지 띠를 하고 있습니다. 내장은 LED조명과 와인레드 카펫의 기품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.
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화장실을 비롯하여 쾌적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설비를 구비하고 있습니다. 소음 저감을 위한 전밀폐식 모터를 채용하여, 객실 환경도 배려하고 있습니다.

이 차량은 2008년 3월, 도쿄메트로 지요다선을 운행하는 첫 지정석이 있는 특급열차로 도입되었습니다.
평일은 오테마치 방면과 혼아쓰기/가라키다를 잇는 비즈니스 특급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. 그 외에 평일과 휴일은 기타센주와 하코네유모토를 잇는 관광특급으로도 운행되고 있습니다.

  • 2008년 3월 15일 운용 개시
  • 오다큐전철 주식회사는 저명한 국제 디자인 선발대회인 제 10회 브루넬상에서 차량부문 ´장려상´을 수상하였습니다.
  • 2008년, 일본산업디자인 진흥회의 굿디자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  • 2009년, 블루리본상에 선정되었습니다.

Type 50000 (VSE)50000형 VSE차

50000형

신 "로만스카"의 7대째가 되는 차량으로 VSE (Vault Super Express)로 불리며, 쾌적한 승차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채용하고 있습니다. 예를 들어 높이 2.55m의 돔형 천장(10000형 "로만스카"보다 45cm 높음), 차창 밖 풍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전망석, 웅장한 경치를 방해없이 바라볼 수 있는 연속창 등이 승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합니다.
외관은 은은히 빛나는 실크화이트로, 역대 "로만스카"로부터 이어내려온 버밀리온 오렌지색의 띠를 하고 있습니다. 창 밑 높은 위치에 자리한 오렌지색 띠가 역동감과 설렘을 느끼게 해 줍니다.
3호차에는 3구획으로 된 살롱석(합계 12인분)이 있습니다.

  • 2005년 3월 19일 운용 개시
  • 2005년 굿디자인상 수상
  • 2006년 블루리본상 수상
  • 2006년 아시아디자인상 수상
  • 2007년 iF프로덕트디자인상 수상

Type 30000 (EXE)30000형 EXE차

30000형

6대째 신형 "로만스카"의 이름인 ´EXE´는 ´Excellent Express´을 의미합니다. 10량 편성, 전장 200m로, 승차정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. EXE의 세련된 디자인, 외관과 쾌적한 내장은 "로만스카"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으로, 관광객뿐만 아니라 출퇴근으로 매일 이용하는 비즈니스 승객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. EXE는 6량과 4량으로 분할할 수 있으므로, 꼼꼼한 스케줄 운행이 가능합니다. 싱글암형의 팬터그래프를 장비한 첫 "로만스카"이기도 합니다.

  • 1996년 운용 개시

Type 7000 (LSE)7000형 LSE차

7000형

  • 1980년 운용 개시
  • 1981년 블루리본상 수상
  • 1980년에 운용 개시하였습니다.
  • 기본적으로는 NSE차량 설계를 계승하고 있지만 전면, 운전실의 기기 콘솔 및 제어/제동기기를 개량하였습니다. 객실 입구에 접이식 자동문을 채용하였습니다.
  • 1981년에 블루리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
브루넬상:
철도건축, 철도차량설계, 기타 철도관련 분야에서 걸출한 작품을 선정하는 국제 경연대회입니다. 2〜4년에 한번 개최됩니다.

굿디자인상:
일본산업디자인 진흥회가 주최하는 종합적인 설계 평가・권장 제도. 이런 부류의 상은 일본에서는 유일합니다.

블루리본상 2009:
전년도까지 실제로 영업운전한 차량 중에서 ´철도 우정회´ 회원의 투표로 선정합니다.